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나왔을때도 개좋아했음 ㅜㅜㅜㅜ 활동도 행볻햇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337 11:5610108 4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880 19:50819 1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10 10:346203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4 14:041689 24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7 13:042741 0
 
마플 원헌드레드 계열 아티스트 생각이 궁금해3 12.05 16:03 188 0
OnAir 지금 그낭 한쪽이 일방적으로 혼나고 있자나요 12.05 16:02 68 0
정보/소식 무려 한화 상대로 언플한 하이브 (결국 기사 삭제 엔딩)90 12.05 16:02 3873 0
OnAir ? 포고령 공문도 아니고 신문보고 믿었다 1 12.05 16:02 64 1
계엄령 보단 전쟁이 더 현실성 있겠단 소리가ㅋㅋ 12.05 16:02 34 0
마플 난 진짜 내 최애 평생 좋아할 줄 알았는데2 12.05 16:02 123 0
내 본진 콘서트, 내 본진 md 사는것보다 임영웅님꺼 더 사는중..4 12.05 16:02 151 2
내일 오전 9시 취켓 도와줄사람.. 12.05 16:01 65 0
지금하는 국방위원회 내일도해? 12.05 16:01 27 0
빨리 토요일 됐으면 좋겠어2 12.05 16:01 102 0
정보/소식 이상민 행안위서 "국회 제대로 봉쇄했으면 이런 상황 없었을 것”13 12.05 16:01 536 0
나진심 ㅇㅅㅇ 얼굴 보일때마다 느끼는거 12.05 16:00 65 0
OnAir 저렇게 입닥치고있을거면1 12.05 15:59 127 0
김정은이 전쟁 생각 없다고 생각하는 반응들이 많네?7 12.05 15:59 689 0
OnAir 근데 저 사람이 모른다 말고 대답한 거 있어???2 12.05 15:59 126 0
OnAir 박안수는 같은 따까리면서 혼자 총알받이하는데 안빡침?3 12.05 15:58 291 0
OnAir 방첩사령관이 지시하면 그냥 경찰 병력 보낸다고? 1 12.05 15:58 85 0
아니 이 깃발 뭔지몰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 12.05 15:58 267 0
OnAir 계엄사령관이 국회투입한 군인들 임무를 모르는게 말이되냐 12.05 15:57 63 0
OnAir 대통령이 계엄상황실에 방문한적있는지 말 못한다1 12.05 15:57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