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들 나라꼴도 나라꼴인데 지나가는 개미조차도 소송 예상해서 드르렁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ㅇㅇㅋㅋㅋ
7일 전
익인2
지금 방시혁 4000억 때문에 더 개빡쳤던데 ㅋㅋ 금감원 조사들어가고
7일 전
익인3
진심 이상황에 거룩하게 언플하고싶나 ㅋㅋ
7일 전
익인4
지금 시국에서 뭔가 저기 나락가면 같이 나락 갈 것 같은데 마지막 발악느낌인건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정보/소식 12/10 여자친구 킬링보이스 예고6 12.06 16:23 213 0
내가 원하는건 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단 사형이야 12.06 16:23 27 0
국힘은 망하고 민주당이 차라리 보수를 해야됨21 12.06 16:23 464 2
마플 내일 시험인데 나라 진심 개어수선하다 2 12.06 16:23 67 0
진짜 사흘동안 꿈꾸는거 같다 12.06 16:23 19 0
그 자살..한 래퍼 누구더라..3 12.06 16:23 249 0
지금 국회라도 정상이라서 다행인거같음 ㅠㅠㅠㅠ3 12.06 16:23 136 0
헐 여자친구 킬링보이스8 12.06 16:22 212 1
민주당 이름값 ㄹㅈㄷ네1 12.06 16:22 342 0
투표 내일 5시에 할수도있대 12.06 16:22 326 0
로제 신곡 멜론 HOT100 전곡 차트인 했대3 12.06 16:22 286 4
정보/소식 국방부, 수방사/특전사/방첩사 사령관 직무정지15 12.06 16:22 1556 3
마플 우리 아빠도 달라지더라,,,4 12.06 16:21 323 0
다들 마크테토 인스타 본다는게 웃안웃임2 12.06 16:21 496 0
북한의 정은이도 얘는 진짜 찐이다 싶은거지32 12.06 16:21 2960 3
마플 수요일에 레트로 감성 술집 갔는데 거기도 뉴스 틀어놨더라1 12.06 16:21 66 0
정보/소식 내일 mbc 쇼 음악중심 결방 12.06 16:20 224 0
민주당이 ㄹㅇ필사적으로 막는게 보임1 12.06 16:20 268 0
이로하 이 날 진짜 구미호다 12.06 16:20 82 0
아무리 민주당 밉다 해도 결국 민주주의 지키는 건 민주당밖에13 12.06 16:20 354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