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9l

[잡담] 인턴 픽썸에 떴네 | 인스티즈





 
익인1
아직 여주 캐슷 안 떴던가..?
1개월 전
익인2
What!!!!!!!! 너무 궁금하다
1개월 전
익인3
뭐가 뜨긴한다 편성 빈곳이 있나
1개월 전
익인4
이거 드라마로 나오는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306 01.05 22:0113065 1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53 01.05 14:4034251 32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63 01.05 22:3526370 1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81 01.05 19:3518560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77 01.05 09:2013149 0
 
OnAir 원작이랑 이름 다르넹4 01.04 22:49 84 0
OnAir 진심 아르간 왜 넣어야만 했던거임1 01.04 22:49 83 0
OnAir 나 잠깐 꿈 꾼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2 01.04 22:49 47 0
그래서 지거전 귓속말이 뭐였대?? (ㅅㅍㅈㅇ)2 01.04 22:48 197 0
OnAir 집 살 돈 어디서 나셨나요5 01.04 22:48 144 0
OnAir 앞 30분 내용 삭제할께여1 01.04 22:48 74 0
OnAir 집들이? 저긴 한국인거지? 01.04 22:48 24 0
OnAir 벚꽃 너무 예쁘다 01.04 22:48 15 0
OnAir 아르간에 얼마동안 있었던거여? 01.04 22:48 43 0
OnAir 몇 년 후 몇 달 후 나왔어?3 01.04 22:48 83 0
OnAir 헐 유연석 채수빈 선글라스 투샷 본사람2 01.04 22:48 212 0
OnAir 오늘 지거전 = 수리남 + 서프라이즈 + 침대 + 흑백요리사6 01.04 22:48 211 0
OnAir 앞 20~30분내욘 다들 못봤던걸로 합시다2 01.04 22:47 64 0
OnAir 어니 전쟁터에 보낼게 아니라 저 결혼식을 보여줬어야지 01.04 22:47 29 0
OnAir 희주가 치렁치렁 입고 내전지역 가는것부터 꿈이라고 해줘 01.04 22:47 32 0
온에어 너무 많아.... 주말 드라마 하는 것 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9 01.04 22:47 149 0
OnAir 아니 지거전 침대 너무 길어서 01.04 22:47 114 0
미디어 별들에게 물어봐 2화예고 01.04 22:47 17 0
OnAir 할 말은 많은데 아 모르겠다 키스해!! 01.04 22:47 18 0
OnAir 야 드디어 한국왔다2 01.04 22:47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