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자 통합수능 이래 최다…영어 1등급 비율도 상승
사탐은 9개 과목 중 6개 작년보다 어려워…6일 개인별 성적표 통지(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국어·수학영역은 '불수능'으로 평가받은 작년보다 매우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수학 만점자 수는 각각 1천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명뿐이었던 전체 만점자도 11명이 나왔다.
다만 사회탐구는 9개 과목 중 6개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작년보다 올라 이번 수능 변별력의 '키'를 쥐게 됐다.https://naver.me/5ZJqqF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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