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OnAir 현재 방송 중!
여긴 진짜 아까 사령관 보다 답이 없는듯


 
익인1
나 진짜 가정이라 답 못한다 말하는거보고...할말잃음
7일 전
익인2
거긴 뭘 아는데 대답안하는거같고
사령관은 진짜 뭐하는사람인지 몰겠음

7일 전
익인3
이사람이 찐인거 같애.... 기가 막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마플 푸바오가 유독 예뻐 보였던 건 아이바오 러바오 유전자 덕인 줄 알았는데5 12.06 17:25 339 1
근데 사실 아직까지도 문재인 정권이나 다름없지 않았냐고 12.06 17:25 145 0
정보/소식 문재인 "역대 노력 물거품 만든 윤석열, 한국전쟁 이후 최대 위험"1 12.06 17:25 233 0
이럴 때마다 슈주 마마시타는 역주행이 간절함2 12.06 17:25 230 0
들고 가고 싶었는데 아직 배송이 안왔음 12.06 17:25 31 0
혹시 ㅅㅇ가는익들 응원봉 뭐가져가?27 12.06 17:24 480 0
보넥도 운학 투바투 수빈 투샷3 12.06 17:24 552 4
진지하게 우리나라에 또라이범죄가 그렇게 많은데5 12.06 17:24 203 0
누가 누구를 안고 있는 거야?? 12.06 17:24 59 0
정보/소식 'TK서도 윤석열 퇴진 목소리 심상찮다'…'윤 OUT' 촉구 집회·대자보 잇따라 12.06 17:24 109 0
9호선 올공역에서 봉은사역까지 급행 운행하는거 맞아?8 12.06 17:23 157 0
노무현이 사람 보는 눈 진짜 좋았다는데 이거 좀 신기함14 12.06 17:23 3209 6
지금 해외여행 계획 잡는 거 오바야?17 12.06 17:23 635 0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석열이만 아니었어도1 12.06 17:23 74 0
탄핵 시위 현수막 반사 슬로건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3 12.06 17:22 249 0
지금 국회 앞으로 모여 주십시오4 12.06 17:22 768 15
솔직히 윤 친구 없을듯 12.06 17:22 48 0
내일 국회의사당역 물품보관소 자리있을까??1 12.06 17:22 67 0
저 외환보유고 글 개무섭다.. 12.06 17:21 257 0
대통령실 직원들은 대통령이 뭔짓을 해도 다 도와야하는거야? 2 12.06 17:21 3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