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무것도 몰라요


 
익인1
모르면서 지휘는 어떻게 하냐고ㅋㅋ 입 다물면 해결되는줄아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513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36 12.11 20:087263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78 12.11 18:3320933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4 12.11 16:181691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0 12.11 23:241030 1
 
꿈에 지드래곤이랑 샤이니가 나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14 12.05 17:17 447 0
최애 소통왔다 12.05 17:17 86 0
민심 폭팔한 듯30 12.05 17:16 2360 1
정보/소식 [속보] 수원 장안구 대형 찜질방 옥상 화재 발생…다수 인명피해 예상3 12.05 17:16 152 0
시국 선언한 대학들 얼마나 있어??15 12.05 17:15 561 0
오프다닐 때 왼쪽vs오른쪽 어느쪽임11 12.05 17:15 105 0
진짜 내돌 하이브랑 안전이별하면 좋겠다1 12.05 17:15 63 0
마플 토요일에 비온대??4 12.05 17:15 89 0
지디 오늘 연습실 패션 이쁘다ㅠㅠ 12.05 17:15 207 1
즈언 폭스였네 12.05 17:15 37 0
정보/소식 <<뮤직뱅크 12월 13일 / 12월 20일 / 12월 27일 / 1월 3일..1 12.05 17:15 214 0
돗자리 깔고 노숙하면서 공연보러 다니는 빠순이들에게4 12.05 17:15 446 0
정보/소식 대통령실 "국회 출입통제 안 해” 윤건영 "거짓말 정도껏 하라”5 12.05 17:14 186 0
대놓고말함ㅋㅋ2차계엄 할까봐 무섭다 어쩌구 하는거 때리고싶네10 12.05 17:14 302 0
덕질 커뮤에서 시위때 비온다고 겁주기 ←ㅎ12 12.05 17:14 241 0
박근혜 탄핵시위때도 비오지 않았었나?3 12.05 17:14 59 0
마플 국힘은 굥 쉴드치다가 혹시라도 나중에 굥한테 배신당하면 어떡할려고 그러지?2 12.05 17:14 65 0
오프뛰는 오타쿠들은 공연이 취소되는게 아닌 이상 무슨 일이 있어도 간단다 12.05 17:14 30 0
트렁크 본 익?4 12.05 17:14 107 0
정리글 추미애가 선빵쳐서 503이 계엄령 못한거 팩트임9 12.05 17:13 1251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