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아 둘 다 기개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42 2:562000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408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2 01.20 20:1623982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5 8:43263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9 01.20 21:121005 0
 
마플 어차피 온유 탈퇴총공으로 끝난다6 01.13 03:26 303 0
마플 애초에 슴콘 미참석으로 온유가 욕 안먹었으면 됨11 01.13 03:25 471 0
머리길이 이정도면 감는거 많이 귀찮을까16 01.13 03:24 411 0
서바 덕후들아7 01.13 03:24 131 0
마플 ㅊ ㅂ/ㅅ정병이 많은 만큼 ㅌㅁ도 정병 많음10 01.13 03:24 203 0
마플 ㅍㅁ 아 진짜 팬이면서 왜 그러는거야 01.13 03:23 73 0
마플 뉴진스도 엠씨몽 소속사 갈 가능성 있나8 01.13 03:22 548 0
마플 이게 정말 태민팬이라고 생각함?12 01.13 03:22 396 0
슴 새여돌 티저는 언제부터 뜰려나? 01.13 03:22 107 0
마플 태민팬들 적당히 플돌려라5 01.13 03:21 180 0
마플 뭔가 비피엠이 취소한것도 에셈이랑 사이안좋아서일 가능성이 높지않나6 01.13 03:21 244 0
마플 ㅂㅍㅇ 기사낼거 같아서 짜증남 01.13 03:21 77 0
샤이니(4)명방이 종현이 아니고 온유뺀거라는게 더 충격임9 01.13 03:20 1338 0
마플 ㅅㅇㄴ팬들이 ㅊ 끌고 왔다기보단9 01.13 03:20 267 0
마플 온유팬들 모였다는 인티나 온유언금이라는 사이트나 다 비피엠쪽 욕하는디6 01.13 03:18 385 0
마플 진짜 웃긴다2 01.13 03:17 108 0
마플 스엠이 걍 태민 첸백시 깔끔하게 버리고 남은멤버들끼리 뭉치면 안돼?13 01.13 03:17 606 0
마플 자꾸 라이브잘한다고하니까 진짜 잘하는줄 세뇌됨3 01.13 03:17 194 0
지젤 살빠진듯 01.13 03:16 135 0
티켓팅 폰이나 아이패드로 해서 잡은 사람있어?6 01.13 03:16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