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존 돌판층들은 어차피 하이브편 아니었고 하이브편인 정치 그분들은 지금 계엄령때문에 하이브는 100000순위쯤 될텐데


 
익인1
ㄹㅇㅋㅋㅋㅋ
6일 전
익인1
난 오늘 한화 상대로 언플한게 제일 웃겼엌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57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43 12.11 13:412662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73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2 12.11 18:3317265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2 12.11 16:181157 0
 
추억이다 ㄹ혜 시위때 응원봉 들고온 사람들끼리 만나면 뭉쳐서 사진찍고 점점 인원 늘어나서 12.05 16:39 100 0
바람많이 불면 이런것도 좋지 않나?1 12.05 16:38 90 0
12년 전 SNL 지금봐도 재밌다 12.05 16:38 30 0
응 음중끝나고 응원봉들고 가줄게5 12.05 16:38 162 0
핸드볼 경기장 자리 어디가 더 좋을까 골라줄 익🫶🏻10 12.05 16:37 104 0
토요일 시위 전세계 주목 많이 받을걸10 12.05 16:37 453 0
시위 참여하는 거 인생경험이야??28 12.05 16:37 540 0
발광력 좋은 응원봉들 부러워 12.05 16:37 53 0
응원봉 들고 솔플하는 사람들도 있겠지11 12.05 16:36 302 0
이런 화장 뭐라고했지? 허쉬?4 12.05 16:36 360 0
응원봉 들고가도 됩니다~1 12.05 16:36 52 0
시즈니들 오프의 민족이잖아 시위도 많이 나가려나 문득 궁금 진지한 글 아닙니다8 12.05 16:36 202 0
It's live 스트레이키즈 500만뷰3 12.05 16:36 40 0
아니 촛불집회에서 양키캔들 들고 걸어가는 사람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05 16:36 279 0
오월의 청춘 다시보는데 넘 눈물나ㅠㅠㅠㅠ1 12.05 16:36 36 0
책상에 스탠드 뽑아가고싶음ㅋㅋㅋ 12.05 16:36 17 0
마플 하이브 국감때 생각나네 12.05 16:36 61 0
OnAir 아 차관 목쉬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 16:35 111 0
OnAir 이와중에 부승찬 민주당 의원님6 12.05 16:35 235 0
앤팀 죠 손민수템 추천해줄사람ㅜㅜ3 12.05 16:35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