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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광주 기자들 "군인 보자마자 연쇄반응..모여서 문 걸어잠갔다" | 인스티즈

https://naver.me/xBwmrAz1



 
   
익인1
ㅠㅠ
6일 전
익인2
ㅠㅠㅠㅠㅠ
6일 전
익인3
광주만 생각해봐도 계엄 선포는 진쩌 잔인한 거였음
6일 전
익인4
ㅠㅠㅠ
6일 전
익인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일 전
익인6
꼭 토요일 시위 간다
6일 전
익인7
광주에서 인터뷰한 시민분들도 인터뷰 하다 울먹이시던데... 진짜 못할 짓 한 거임
6일 전
익인8
나 광주 사람인데 나도 술먹다 속보 보고 진짜 너무 놀라서 술 그만 마시고 집갔다 엄마 괜찮은지 연락하면서 하..
6일 전
익인9
광주익인데 저때 우리 엄마 속보 보고 벌벌 떨었음ㅠ 우리 엄마 어릴때 계엄군 피한 기억이 있어서 계엄군 쳐들어올까봐 떠셨어ㅠ 나도 진짜 무섭더라
6일 전
익인10
울컥한다 진짜
6일 전
익인11
진짜 나는 다른지역인데도 그렇게 무서웠는데 광주사람들은 얼마나 더 무서웠을까 ㅠㅠㅠ 하 진짜 윤 탄핵해야됨
6일 전
익인12
광주전남지역은 날씨좋은 4~5월달에 축제를 하지 않습니다 상난집이 너무 많아서요,,ㅠㅠ 슬퍼잉,,떼잉..
6일 전
익인30
마자.. 축제들 거의 9월10월달에 있음
6일 전
익인13
진짜 광화문 가야겠다...
6일 전
익인14
우리아빠친구도 총맞음
6일 전
익인14
નુલુગ 반쪽 날라감
6일 전
익인14
그리고 사람들 잡아다가 눕힌다음에 못움직이게 잡고 얼굴에 물고문하고 ㅋㅋ
6일 전
익인24
와.. 세상에....아빠친구 그때 몇살이셨어?
6일 전
익인14
18살….
6일 전
익인24
14에게
아이고.. 젊을때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젊은 줄은 몰랐네 ㅠㅠ 완전 애기인데

6일 전
익인14
24에게
맞아 518때 미성년자들 많리죽고다쳤어 헌혈하고 나오던 여고생도 쏴죽이고 ㅋㅋ….(기사도있음) 시위하던 학생도 아니었는데 ㅋㅋㅋ 근데 이 피해자들을 빨 갱이로 몰고 있지 하하

6일 전
익인15
ㅠㅜ
6일 전
익인16
오월의 청춘 드라마 보면서 진짜 오열했는데ㅠㅠ
6일 전
익인29
나진짜 인생드라마..그거 518관련된 영화나 드라마는 다본듯 그래서 더 무서워
6일 전
익인17
얼마나 놀라셨을까ㅠ
6일 전
익인18
ㅠㅠㅠ
6일 전
익인19
ㅠㅠ
6일 전
익인21
광주만 그런 거 아냐 전국이 다 들고 일어나서 민주화 운동했고 광주에서 일어난 학살은 다른 지역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참사였음 물론 과거에 현실화된 비극이기 때문에 더 뼈져리겠지만 지금 당장의 상황에서는 모두가 경각심 가져야함 지역 다 떠나서
6일 전
익인14
ㅇㅇ맞음 광주 조롱하고 비하하는 인간같지도않은 사람들 있는데 비단 광주가아니라 그 어느지역이 될수도있엇음
6일 전
익인21
ㅇㅇ 그리고 일베들이랑 경상도 지역에서 마치 자기 일 아니라는 듯이 구는건. 사회학적, 심리학적으로 전쟁에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 일본인을 미국 전쟁 선전물에서 인간으로 그려놓지 않는 거랑 비슷한 맥락... 상대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그들을 악마화하거나 분리된 존재로 여김으로써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심리임. 거기에 동조하는 타지역 시민은 자신을 방어하려는 심리까지.
6일 전
익인22
뉴스보는데 광주에서 인터뷰하면 시민들이 다 목소리떨리고 울먹이면서 인터뷰하더라
6일 전
익인23
진짜 이건 못할 짓이다…
6일 전
익인25
진짜 이번 계엄령 사건 후로 광주 시민들이 특히 뉴스보고 정말 힘드셨겠다 싶더라...그리고 그 시절 계엄령이 내려짐에도 불구하고 민주화운동 하신분들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인지 더더욱 깨달았음..그분들의 저항과 희생으로 오늘날의 민주주의가 완성된건데 하ㅠ
6일 전
익인25
얼마나 두렵고 무서우셨을지 상상도 안감...
6일 전
익인26
폰도 없던 그 시기에 얼마나 고립되고 힘들었을지..
6일 전
익인27
안겪어봐도 두려운데 그당시를 기억하는분들 심정이 어땠을지ㅠㅠ
6일 전
익인28
우리엄마도 종로에서 직접 시위목격하고 그런사람인데
한숨도 못잤음 우리야 겪어본적이 없고 영화로만 봐서 그런거지 저 시대에 광주사람들은 특히 더 그럴듯

6일 전
익인31
눈물나..
6일 전
익인32
ㅠㅠㅠ 진짜 눈물만 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6일 전
익인33
어떻게 지켜낸 민주주의인데…
6일 전
익인34
나 어렸을때 다녔던 교회사모님이 자기 동생도 518때 죽었다 그랬음ㅠ
6일 전
익인35
울 어머니도 광주 사람이라 놀라셔서 잠도 못 주무심
6일 전
익인36
어휴......
6일 전
익인37
ㅠㅠㅠㅠ
6일 전
익인38
진심 우리 부모님 전대 나오셨는데 저 뉴스 보고 잠 못 주무심 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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