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행안부 장관 왈


 
익인1
뭐래
10일 전
익인2
겁나 충동적이고 단순하게 판단하는 것 같은데
10일 전
익인3
랄한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89 16:246697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07 11:197989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111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656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30 20:04259 0
 
하이터치 가본사람 어때??2 12.06 04:37 154 0
우리아빠 친구분이 사업 어려워져서 2찍했대서 그래서 니 사업이 그렇게 됐나보다 얘기했대ㅋㅋ3 12.06 04:36 604 0
마플 요새 뉴진스 실드글 줄어들고있는거 같은느낌 나만들어..?17 12.06 04:34 615 0
원래는 잘때 정신이 십프로 깨어잇엇다면 요즘은 사오십프로 깨잇고 반정도만 자는 기분임1 12.06 04:33 199 0
아니ㅋㅋㅋ 둘 다 싫다면서 2찍었다는게 뭔말이냐고ㅋㅋㅋ9 12.06 04:32 360 0
마플 근데 요즘 보면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가 아니고 1 12.06 04:32 61 0
내 갤러리가 무채색인 짤들로 채워지는게 슬퍼 12.06 04:32 135 0
난 진짜 박근혜-문재인 연달아 겪고 윤석열 뽑은 사람들 레전드 배은망덕이라 생각함8 12.06 04:31 252 0
[속보] 美캘리포니아서 규모 7.5 지진…쓰나미 경보5 12.06 04:30 831 0
마플 2022년 대선 패배하게 하고 윤석열 당선되게 만든 원흉 대표 3인방15 12.06 04:29 404 0
엔재현은 빠른으로 학교 다녔어?1 12.06 04:28 180 0
마플 내기준 2찍인거만으로도 인간말종임6 12.06 04:28 137 1
이한열 열사1 12.06 04:27 55 0
윤석열 계엄 때문에 환율방어로 100조를 투입했대10 12.06 04:27 494 0
마플 덕질이 눈에 안들어와 12.06 04:23 50 0
로제 앨범 전곡이 다 좋을 수 있는거임…? 12.06 04:23 122 0
아니 명백한 탄핵감 아니가7 12.06 04:23 335 0
정보/소식 [조선일보칼럼] 윤석열 정말 이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다8 12.06 04:22 402 0
정보/소식 기안84 소신발언.."日 좋은 기업 많은데 韓 기업은 왜 커지지 않을까" [기안이쎄오]..7 12.06 04:22 815 0
혹시 피디수첩 안본 익들 봐주라1 12.06 04:19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