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느닷없는 계엄’ 선포로 대규모 폭설 피해를 본 지방자치단체와 농가들까지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정부의 재해복구 업무가 혼돈에 빠지면서 ‘특별재난구역’ 지정 등의 재난행정이 마비됐기 때문입니다. https://t.co/HAu9eNoXos—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5, 2024
윤석열 대통령의 ‘느닷없는 계엄’ 선포로 대규모 폭설 피해를 본 지방자치단체와 농가들까지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정부의 재해복구 업무가 혼돈에 빠지면서 ‘특별재난구역’ 지정 등의 재난행정이 마비됐기 때문입니다. https://t.co/HAu9eNoX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