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는 사랑때문에 @@까지 해봤다 ! 

ㄴ 정답 !! 

  ㄴ 계엄 



 
익인1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07 12.12 22:219103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8 12.12 22:1215605 3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37 12.12 20:373595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573 1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0 10:011377 0
 
근데 국힘도 대단하다 어떻게 같은 당에서 탄핵 이야기가 두 번이나 나오냐1 12.05 21:22 67 0
엑봉 기억나는 사람들있니3 12.05 21:22 277 0
와 트와이스 신곡 메간파트 더시즌즈에서2 12.05 21:22 203 0
나도 응원봉 연합으로 시위 나갈까4 12.05 21:22 354 0
마플 이제 ㄹㅇ 1찍 2찍 가를때가 아니다 우리 힘을 합쳐 윤석열을 몰아내자 당들은 다 똑같다 이.. 12.05 21:21 73 0
알바몬 채용 1년 65회면 많은거지?7 12.05 21:21 158 0
엔시티 응원봉 관련 짤이나 썰들 왤케 재밌니ㅋㅋㅋㅋㅋㅋ 12.05 21:21 134 0
ㅋㅋㅋ이번주말 시위오프 거의 드림콘서트급임 12.05 21:20 205 1
이럴때마다 1찍 2찍 가르지말자 모두의 책임이다 이질알하는데7 12.05 21:20 191 0
마플 나 일하는 곳은 나빼고 다 국힘당 지지자들인듯2 12.05 21:20 131 0
아니탐라에 들어왔는데 성화님신발 이것뭐에요..?7 12.05 21:20 197 0
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몸살로 스케줄 취소 "향후 일정도 유동적"[공식]3 12.05 21:20 1294 1
얘두라 이거 무슨 캐릭터로 꾸민지 알겠오?5 12.05 21:19 119 0
엔시티127 콘서트로 보는 응원봉 발광력ㅋㅋㅋㅋ27 12.05 21:19 1074 32
마플 찐.따 트리오1 12.05 21:19 160 0
엔시티 구믐 이제 안파나??3 12.05 21:19 91 0
이 시국에 좀 그렇지만 뉴스 너무 많이 봐서 그런데 포타 읽으면서 쉬려는데 .. 3 12.05 21:19 79 0
부산 촛불 집회 얼마나 걸어..?6 12.05 21:19 112 0
타싸에서 구했는데 시위용으로 이거 탐난다13 12.05 21:19 368 0
워너원 너블봉 숫자 1 적힌거 권력이다 12.05 21:18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