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5회 부제가 지X병엔 목침이 약이라더니 드라마가 지R을 하고 있어도 나는 하차 안했다

내가 사랑하는 장르물 작가가 은희랑 재범인데 난 사람들이 혹평하는 은희의 킹덤 아신전도 재밌게 잘봤다. 지리산은 차마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

열혈2는 내겐 아직 아신전이다. 지리산까지 가진 말자. 은희는 다행히 악귀에서 필력이 돌아왔더라. 재범아 제발 마무리는 내가 알던 재범이로 돌아와라.

아 혹시 아직 악귀, 킹덤1,2, 열혈사제1 안본 사람 있으면 찍먹해보세요 재밌습니다



 
익인1
작가는 그대로고 피디만 바꼈을 뿐인데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처참함 시즌 1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 많이 했는데
14일 전
글쓴이
나도... 근데 피디 문제라기엔 대본 퀄리티가 떨어진 게 보여서
시즌1때 착착 붙던 대사 느낌이 아니야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35 12.18 22:0122087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80 12.18 16:1127376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51 12.18 19:219299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49 16:3510239 4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55 12.18 14:582100 15
 
마플 오겜 캐릭터 소개 영상 보고 왔는데2 12.05 22:40 166 0
아이유 X 변우석 눈빛 쩌는 합짤 뜸16 12.05 22:37 2083 14
지거전 해외에서 진짜 대박났구나3 12.05 22:36 608 0
다들 좋아했던 장르물 럽라 있어?16 12.05 22:33 231 0
뭔가 상상 잘 안가지만 보고 싶은 배우 조합 있어?1 12.05 22:33 132 0
오겜 박규영캐는 뭘까7 12.05 22:31 428 0
ㅅㅍㅈㅇ 옥부인전 백이 뮤야? 12.05 22:28 83 0
뭐야? 설현 연기톤 좋네?1 12.05 22:27 236 0
열혈사제2 액션은 2가 더 낫지 않아?1 12.05 22:27 62 0
공유 유인라디오보는뎈ㅋㅋㅋㅋㅋ1 12.05 22:22 541 1
마플 ㅎㅅㅎ도 억까 많은듯 12.05 22:21 73 0
지거전 토요일 결방될려나3 12.05 22:15 179 0
나저씨 너무 좋다4 12.05 22:11 150 0
조명가게 안본 익들아 주의하삼…45 12.05 22:11 8946 2
작품 속에서 제일 많이 사망하는 배우 누구일까13 12.05 22:11 524 0
엄은향 최고다ㅋㅋㅋ 12.05 22:06 49 0
디플 무빙 잘된거 신기함2 12.05 22:05 369 0
조명가게 신은수 ㅅㅍㅈㅇ5 12.05 22:03 707 0
뭐야 조명가게 걍 대놓고 호러 공포였구나7 12.05 22:00 1635 0
모아나랑 위키드 뭐볼까10 12.05 21:54 4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