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헐 이거누구야 한 파트가 딱 도영이였어


 
익인1
이쁨
7일 전
익인2
그니까ㅠㅠㅠ
7일 전
익인3
어딘데?
7일 전
글쓴이
45초정도부터? 일걸
7일 전
익인3
기억도 안나.. 다시 들어봐야지
7일 전
익인4
ㅇㅇ 너무 좋아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66 14:536591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04 14:081363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85 6:0511801 29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1 10:012501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2 10:411872 0
 
OnAir 누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고있는데요 12.05 23:02 21 0
OnAir 아 진심 개 빡치는데 ㅋㅋㅋㅋㅋ 12.05 23:02 26 0
일콘 보통 몇시간 전에 가??1 12.05 23:02 38 0
OnAir 대체 누가 반국가세력이라는거냐고 12.05 23:02 21 0
OnAir 척결은 그 옛날 친일파를 했어야했음 12.05 23:02 21 0
마플 응 자기소개1 12.05 23:02 14 0
OnAir 겁나 비아냥 거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 한치앞도 모르고 12.05 23:02 55 0
OnAir 니가 괴물이다 이야 12.05 23:02 13 0
OnAir 괴물은 너야 12.05 23:02 13 0
OnAir 서울의봄을 천만명이 본게,,,ㄹㅇ 신의 한수다1 12.05 23:02 118 0
OnAir 진심 민주당에서 계엄 얘기 나왔을 때1 12.05 23:02 50 0
OnAir 어 돼지 자기소개하네 12.05 23:02 16 0
OnAir 아 목소리 듣기싫어 야2 12.05 23:02 20 0
OnAir 와 청문회질문 개소름 12.05 23:02 82 0
OnAir 국회 질의 이제 거짓말탐지기 켜고 해야함 12.05 23:02 14 0
OnAir 단호히 계엄선포 12.05 23:02 25 0
OnAir 한뚜껑 치워 12.05 23:02 12 0
OnAir 국짐 정부 다 한통속이지ㅋㅋㅋ 12.05 23:02 17 0
OnAir 한동훈 = 노태우다 12.05 23:02 52 1
OnAir 대변인 말투왜케웃김 국정뇸단. 이럼 12.05 23:0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