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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권 역시 원 소속사의 권리로 봤다. 관계자 A씨는 스포티비뉴스에 “마스터권은 적게는 수억, 많게는 수십억 수백억을 들여 기획사가 제작한 회사의 재산이다. 아티스트가 회사를 나갔다고 해서 마스터권을 양도해야 한다는 얘기는 듣도 보도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관계자 B씨도 “말장난”이라고 꼬집었다. B씨는 “마스터권은 회사의 권리가 맞다. 더보이즈가 이적했다고 해서 회사가 공들인 결과물에 대한 것이 함께 이동되어야 하고, 아니면 아티스트에게 빨대를 꽂는 것이라는 논리는 어불성설”이라며 “일을 IST엔터테인먼트가 하고 더보이즈가 이적했으므로 그에 대한 월급은 앞으로 원헌드레드가 받겠다고 하는 게 이치에 맞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각에서는 원헌드레드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가진 해묵은 감정을 ‘화풀이’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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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들마저도 100 쪽이 무리한 주장이고 듣도 보도 못한 얘기라고ㅋㅋㅋ 하 심지어 11월부터 멤버들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랑 업계 측에 당장 내일부터 더보이즈 이름 다 빼달라 그랬대ㅋㅋㅋㅋㅋㅋㅋ 무료 양도 아니면 걍 상표권 가질 생각 애초에 없었네 진짜 뭐하자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