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유타카라고 80년대 가수인데 약간 J POP계의 제임스 딘 같은 이미지, 청춘을 대변하는 청년 락커였음.
노래 가사도 방황했던 자신의 10대 시절을 소재로 다룬게 많음.
저 얼굴에 장신이고 비율 좋고 자기 노래 전부 작사, 작곡한 천재.
근데 의문사로 26살에 돌아가심.
약간 일본의 커트 코베인 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