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22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30 12.11 13:412206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39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1 12.11 18:3316276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91 0
 
위시 인형 이제 못사???1 12.05 18:49 207 0
마플 아미🩷용산돼지즈2 12.05 18:48 194 0
가결되고 지들끼리 지하에서 만났다는거 개짜증나네 12.05 18:48 206 0
마플 아이돌 인장 달고 시위에 응원봉 에바라고 하는 거 보면서6 12.05 18:47 354 0
나 이서 머리 가발인줄 ㄷㄷ1 12.05 18:47 83 0
응원법에 이것 뭐에요...???10 12.05 18:47 284 0
OnAir 아 난 갠적으로 젭티씨 계엄군 너무 감싸는 느낌임45 12.05 18:47 833 3
OnAir 3월부터 준비했다는게 ㅋㅋ1 12.05 18:47 189 0
근데 항상 국가는 국민이 이끌어가고 국민이 주인이었어2 12.05 18:47 181 1
마플 16년에 이미 돌팬들 다같이 응원봉 갖고나왔는데 ㅂㅌ팬들 왜저래1 12.05 18:47 234 0
OnAir 디패같은 기자들 보다가 뉴스룸 보니까 진짜 기자를 보는 기분 12.05 18:47 58 0
아이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거는 3 12.05 18:47 182 0
그래도 기자들이 죄인들 어디 다니나 다 주시하고있긴한가보네2 12.05 18:46 585 0
이창섭 기댈곳 커버 왜이렇게좋음ㅠㅠ9 12.05 18:46 191 15
마플 진짜 미안한데 작은7달고있는사람들은 페티쉬있음?1 12.05 18:46 189 0
아니 로제 코로나때 아무도 블핑을 안찾아주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대ㅋㅋㅋㅋㅋㅋㅋ1 12.05 18:45 383 0
트리플에스 메이크업 샵 어디야?1 12.05 18:45 62 0
마플 계엄군 살살 구슬려서 2차계엄 못하게 갈라치기 해야될거같음 2 12.05 18:44 169 0
마플 본진 까질하는 글마다 죽으라고 욕하면 혹시 고소당해?11 12.05 18:44 140 0
청문회 보니까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언하자마자 군인이 들어간곳이 선관위7 12.05 18:44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