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꺼져라 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274 9:488231 2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709 12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95 12.11 18:3324325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5 12.11 23:241289 1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52 9:25542 14
 
정보/소식 [PD수첩] 서울의밤, 비상계엄사태1 12.05 23:28 127 3
정보/소식 이번 계엄령 시행 이유 중 가장 소름끼치는 가설.jpg15 12.05 23:28 1367 15
피디수첩에 국회 내부영상 새로 풀린 거 많았지?3 12.05 23:27 135 0
근데 대체 한동훈은 뭐야?2 12.05 23:27 112 0
ㅎㅇㅂ 언론플레이만 봐서 기자들에 실망하고있었는데15 12.05 23:27 445 0
대통령실에서 계엄 이런 얘기 어디서 거짓 고하냐고 했었잖? 12.05 23:27 49 0
마플 거룩해진 2찍들 너무싫음 부끄럽지도않나3 12.05 23:27 76 0
피디수첩이 급하게 방송한 이유70 12.05 23:27 4562
50분 투자해서 다들 피디수첩 봤으면... 12.05 23:27 34 0
이준석 하루만에 말 바꾼거 진짜 짜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 23:27 110 0
마플 이참에 언론들 정신좀 차려라 12.05 23:27 26 0
OnAir 60~70대 ㅋㅋ 12.05 23:26 70 0
오프 전에 복습 좋았다5 12.05 23:26 102 0
탄핵될 때까지 잠자는 것도 불안함5 12.05 23:26 104 0
나는 KBS 절대 안 봄8 12.05 23:26 164 0
윤석열은 그냥 대한민국이 자기꺼야1 12.05 23:26 39 0
피디수첩 이번 편만이라도 유튜브에 올려주세요2 12.05 23:26 74 0
계엄령 빨리 해제한거 보면서 다행이다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국회의원들 계엄경험짬바가 보여서 ..1 12.05 23:26 71 0
피디수첩 내부상황 생생하게 보여준거 진짜 잘했음2 12.05 23:26 302 0
mbc 지원자들 박 터지겠다 12.05 23:26 3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