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제발 내 행복한 저녁을 위해 ...


 
익인1
맥구피 알아? 맥주를 구한피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439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58 01.05 22:01686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74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60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46 0
 
하 근데 어차피 과거지만 진짜 야당 200석 못만든거 너무 아쉽다...5 12.27 17:00 76 0
OnAir AAA 가수랑 배우 섞어서 레카 나오넹? 12.27 17:00 38 0
aaa레카 지금까지 누구누구 나왔어??2 12.27 17:00 181 0
이거 그냥 가위바위보 이벤트하는 휀걸들 아님?4 12.27 17:00 254 1
상목아 싸인하고 시계 만들어라1 12.27 17:00 76 0
난리치는 국개의원들아 수고 한덕수가 알아서 직무정지한댄다 3 12.27 17:00 94 0
나 그냥 내년 5월로 시간점핑하고 싶음..6 12.27 17:00 116 0
오겜3까지 찍어놓고 2만 공개된거야4 12.27 17:00 175 0
상목아 검찰속보 봤니?1 12.27 16:59 182 0
지코 좀 이쁘게 생긴거 같음 14 12.27 16:59 225 1
한덕수 탄핵되면 이제 윤석렬 구속 일사천리?8 12.27 16:59 218 0
온천 라면 뭐야?? 방금 들어왔어10 12.27 16:59 167 0
정보/소식 [속보] 우크라서 생포 북한군 사망… 국정원 "우방국 통해 확인"30 12.27 16:59 2320 0
이 사진 진짜 웃기네 12.27 16:59 131 0
마플 탄핵시위에서 중국인이 한국인 노인 폭행함4 12.27 16:59 164 0
한덕수가 200석 151석 어쩌고 할 필요 없단다37 12.27 16:59 3161 5
OnAir 켄타로상 이제 친숙해짐 12.27 16:59 34 0
뭐야 지금 뭔 상황이야?3 12.27 16:59 92 0
성한빈 가슴팍 시원한거 개조음13 12.27 16:59 235 14
귀걸이 사고 공주님 포카 받음1 12.27 16:59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