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평통한다...


 
익인1
미치겠어 ㅠㅜㅠㅜ
13일 전
익인2
ㄹㅇ ㅠㅠㅠㅠㅠㅠㅠ
13일 전
익인3
ㄹㅇ
13일 전
익인4
평통길 걷자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36 12.17 18:5529551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9 12.17 15:4745091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49 12.17 16:5930941 2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98 16:114455 0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93 12.17 18:4217138 0
 
마플 대군무ㅏ시기 캐스팅 뜨고나서부터 궁예도 궁예인데 키스신은 선넘음9 12.05 23:53 360 0
조명가게 1화 초반보고 있는데 엄태구는 왜케 퇴근길이3 12.05 23:49 384 0
밥 잘 사주는 예쁜 여자 어때10 12.05 23:48 130 0
빨간풍선 보고 있는데 이렇게 주인공이 안 궁금할 수가 있나 12.05 23:48 25 0
아니 조명가게 제목이 너무 따듯하잖아 12.05 23:47 70 0
신데렐라 게임 보는 사람?8 12.05 23:46 44 0
ㅅㅍㅈㅇ)위키드 봤는데ㅠㅠㅠㅠㅠ12 12.05 23:44 327 0
조명가게 무서운쪽이야? 잔인한 쪽이야?3 12.05 23:42 605 0
ㅋㅋ 아이유 변우석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의 만남이네2 12.05 23:42 720 0
얘들아 조명가게 원래 호러야 12.05 23:42 124 0
아이유 변우석 이거 진짜 희주이안 같다6 12.05 23:41 1195 3
조명가게가 그렇게 짱잼이야? 그래도 안보는게 낫겟지? 12.05 23:38 57 0
조명가게 봤는데(ㅅㅍㅈㅇ)2 12.05 23:36 251 0
듄2 재개봉 용아맥 자리 여긴데 갈까말까… 2 12.05 23:33 49 0
나 아무래도 평생 변우석 해야될 듯9 12.05 23:33 339 0
탐라에 노윤서 무인에서 고등학교 hbn들 만난 영상 떴는데5 12.05 23:29 464 0
와 나 돌팬만 해서 배우는 첨 덕질해보는데 12.05 23:29 91 0
마플 여기 배우 독방은 영 활성화가 안된거야?6 12.05 23:26 206 0
옛날 드라마 보면 억지 대립구도가 많은 듯1 12.05 23:26 49 0
오랜만에 재밌는 중드 발견했다...2 12.05 23:26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