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군사 반란. 윤석열은 민주화 시대의 첫 반역자가 됐다.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세계가 지켜보고 역사가 지켜본다. 여당의 부역자들처럼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넘어간다면 다음 세대에는 쿠데타가 일상이 될 것이다. 당장 윤석열부터도 두번째 쿠데타를 시도할 것이다.
김태권 만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9896?sid=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