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소소한 기프티콘 자리좋으면치킨 정도 받고 도와줄껭 .!~


멜론 인터파크 웬만하면 다잡음.! 


장터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21 12.11 11:5621075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4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81 12.11 10:3413916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93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17 0
 
진짜 안미안한데 굥 극우영상 음모론 영상 졸라 봤을거같음1 12.05 19:41 119 0
아니ㅠ 지금 계엄령 선포 그 몇시간으로 나락간 게 몇개니.. 12.05 19:41 81 0
와... 박도 계엄 선포하려고 했구나7 12.05 19:41 206 0
진짜 이 영상보니 보좌관들 너무 힘들었네 12.05 19:40 110 0
외국뉴스에서도 엉탐 정신나간거 아니냐고 웃네1 12.05 19:40 341 0
다음주 최애의 최애 플레이브 분들 나오네7 12.05 19:40 1096 0
진짜 경제 외교 다 어쩔거임 12.05 19:40 35 0
근데 유시민 작가님 정치 다시는 안 하신대?11 12.05 19:40 488 0
정보/소식 채널A [단독] 용산 '지하 비밀통로' 열렸다104 12.05 19:40 3704 2
엑소 fall은 미쳤다3 12.05 19:40 60 0
채널A [단독] 용산 '지하 비밀통로' 열렸다 12.05 19:39 342 0
ㅂㄱㅎ도 계엄령 선포하려고 했었어...?17 12.05 19:39 378 0
정국 다큐영화 진짜 잘되긴 했다13 12.05 19:39 371 6
오늘 탄핵관련결과 나올거 있어?2 12.05 19:39 98 0
현재 한동훈 ㄹㅇ 짜치는거.jpg13 12.05 19:39 2113 5
저 부정선거도 웃긴게 국민이 투표한걸 못믿고 현실부정했다는거 아님1 12.05 19:39 89 0
마플 얘두라 어제부터 계엄군 관련글로 어그로 끄는2 12.05 19:39 62 0
골든디스키 역대 인기상 1위한테 안준적 있음?11 12.05 19:39 86 0
근데 ㅂㄱㅎ 탄핵 때도 외신들이 나서서 탄핵시켜야 된다고 했었어?4 12.05 19:39 156 0
야야 벌레 한마리 들어왔으니 알잘딱 무시 ㄱㄱ1 12.05 19:3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