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연기력 비판, 비난을 많이 당했으면 시청률 화제성 연기상 등등을 모두 끌어다가 배우가 연기를 못했으면 이런 결과가 나오겠냐. 연기 잘하는거 인정해라 정병들아 이렇게 나오고
배우가 외모로 불호라거나 캐릭터와 맞지 않는다는 등등의 소리를 많이 들었다면 배우 실물후기, 타배우의 외모칭찬, 타배우가 내배우를 귀여워한다는 점, 누구를 만나도 사랑받는다 이런 이미지에 집착하게 되는거같아
저런거 보고 아니꼬워하는 정병들은 또 배우와 팬덤을 까내리고, 팬덤은 더더욱 방어적이고 예민해지고 성적이나 평가에 집착하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