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ㅈㄱㄴ


 
익인1
개맛잇는맛
걍 마라볶음임 나도 최근에 첨 먹엇는데 너무 맛나서 기절함

6일 전
익인2
마라볶음ㅇㅇ 내기준 같은 단계라도 탕보단 볶음이 좀 더 매운 너낌? 밥이랑 꼭 같이 먹어줘야혀 개맛도리
6일 전
익인3
탕 말고 볶음 느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513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36 12.11 20:087263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78 12.11 18:3320933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4 12.11 16:181691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0 12.11 23:241030 1
 
2찍들이 주장하는 윤 잘한일: 일본이랑 외교 정상화6 12.05 21:55 169 0
유타 라디오 에서 목소리 봐. 나만 멋짐?1 12.05 21:55 50 0
군인들 유서 썼다는거 팩트야 썰이야?6 12.05 21:54 332 0
와 진짜 궁금하다 굥이 잘한 거 진짜 뭐야?3 12.05 21:54 94 0
워너원고는 언제까지 재밌을깤ㅋㅋㅋㅋㅋ 12.05 21:54 34 0
한 멤버로 왼른 다 먹는거 이상한가? 12 12.05 21:54 238 0
니네같으면 콘서트 어디자리 갈거같아?11 12.05 21:53 154 0
토요일날 시위 못갈거 같은데 내가 할수있는 다른 뭔가 없을까?3 12.05 21:53 155 0
소시 다만세가 다시 또 세상에 울려퍼진다ㅜㅜ1 12.05 21:53 216 0
그래서 굥이 집값 안정화 시키고 부동산 뭐 잘함? 하면 문통 핑계대잖아2 12.05 21:52 88 0
마플 근데 탄핵이랑 집회 초지는거 총공 초치는 우리판 정병하고 너무 비슷해1 12.05 21:52 79 0
탄핵캐롤송 부르신분 너무웃기심 ㅋㅋㅋㅋㅋ1 12.05 21:52 212 0
마플 어쩌다 팬브이로그 봤는데5 12.05 21:52 159 0
정보/소식 2016~2024년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걸그룹1 12.05 21:52 181 0
마플 김건희말야 이부진 손민수하려했던거같음?6 12.05 21:52 370 0
단기 알바 일급 15만원인데6 12.05 21:51 259 0
지금정부와 하이브 행보가 너무 똑같은게 신기하다3 12.05 21:51 160 2
최민수 그 얼굴에 강주은한테 언니언니 거리는거 진짜 웃겨 죽겠어 ㅋㅋㅋㅋㅋ 12.05 21:50 42 0
솔직히 나 정치 잘 모르고 집값 이런거 체감도 잘 안 되는데1 12.05 21:50 80 0
마플 1시간전에 올라온 스브스 뉴스 댓글 1 12.05 21:50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