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였는데.. 용돈으로 살수 있는 가격이 아니라 마냥 부러웠음..
들고있기 편함
안 들고 있을때 스트랩으로 고정됨
디자인 예쁨 간지남
..
지금은 이제 내돈으로 살 수 있는 어른 됐는데 탈덕때마다 폐기해서 그냥 또 다이소 플라스틱 들고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