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하나만 골라줘


 
익인1
위!!!!!키!!!!!!드!!!!!!
8일 전
익인2
위키드
8일 전
익인3
위키드 무조건..
8일 전
익인4
난 모아나2도 좋았는데 꼭 영화관에서 봐야되는건 위키드
8일 전
익인5
노래도그렇도 그 화면은 큰화면 큰화질로 봐야해
8일 전
익인5
위키드
8일 전
익인6
영화관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위키드 영화관에서 보길 진짜 잘했다고 느낌
8일 전
글쓴이
ㅇㅋ위키드 봐야겠다
8일 전
익인7
둘다 봤는데 위키드짱!
8일 전
익인8
위키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73 12.13 13:4614037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7 12.13 06:0525360 3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7 12.13 05:3523247 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3 12.13 17:436082 2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56 12.13 21:251024 0
 
OnAir 서장님 팔에 문신같은거 뭐지??ㅋㅋㅋㅋㅋ 12.06 23:02 59 0
OnAir 서장님 왜이렇게 능력자야...1 12.06 23:02 103 0
아이유 변우석 이것도 레전드여5 12.06 23:01 786 4
OnAir 서장님 복화술 잘하신다 12.06 23:01 26 0
OnAir 뭔일이야ㅋㅋㅋ 12.06 23:01 26 0
ㅋㅋㅋ 저거 김사부 생각난다 뼈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6 23:01 33 0
96-97년생들 이거 공감함?392 12.06 23:00 32052 4
마플 결방 ㄹㅇ 짜증남 12.06 23:00 48 0
지거전 선공개가 하필 개기대되는거였어서 더 화나 12.06 22:59 49 0
파친코 김민하 고향이 경상도가 아니라니..7 12.06 22:59 1091 0
달연 스토리 다시보니까 완전 로판이네 12.06 22:58 92 0
OnAir ㅈ저거 열빙어 아니야?? 요리 자격증2 12.06 22:58 133 0
마플 개인적으로 그 김홍식 부하가 너무 과하게만 안하고 12.06 22:57 70 0
OnAir 남두헌 꿀단지 업 12.06 22:56 36 0
OnAir 아이고 검사장 또 하나 가겠네 12.06 22:56 45 0
OnAir 저 아저씨는 태후때도 나쁘고 여기서도 나쁘네 12.06 22:56 33 0
마플 열혈 뮤지컬 씬은 뭐야 12.06 22:55 51 0
OnAir 서장님 든든하네 12.06 22:54 30 0
마플 열혈2 진짜 뇌절씬들 많다3 12.06 22:53 265 0
OnAir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하셨어1 12.06 22:5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