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10:30부터라 곧 해 같이 보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56 14:535780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97 14:081228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84 6:0511163 29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0 10:012341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0 10:411794 0
 
나 궁금한게 선결제 해주신거 왜 이번주까지 안먹으면 다 폐기 된다고 하는거야? 17:08 1 0
내일 표결 가결 가능성 얼마나 될까2 17:07 11 0
마플 국힘 이재명 재판 연기한다고 탄원서 낸거 개웃기네 ㅋㅋㄱ 17:07 20 0
국회의원 투표안하고 일안하면 월급 안주는 법 좀 만들어라 17:07 6 0
북한 깝치는 것도 상황 봐가면서 함ㅋㅋ2 17:07 31 0
왜 갑자기 지디 게스트 확실한거 아니라고 하는거임??4 17:07 44 0
근데 지디 뭔 예능이야?? 유튜브 예능같은건가?2 17:07 16 0
마플 아니 안보는 보수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7:06 30 0
국짐이 김어준 명훼로 고소한다고?? 17:06 39 0
마플 요즘은 댓글 달기도 귀찮아서 17:06 11 0
진짜 말도 안되는 소설같은 일이 진짜 벌어지는게 신기하다 17:06 13 0
정보/소식 윤석열 정부 삭감 예산vs민주당 삭감 예산5 17:06 57 0
국짐 쟤네는 미국 안무서움?! 17:06 43 0
지디와 친구들 라인업 미쳤다 17:06 25 0
현실적으로 국짐 해체 될 거라고 봄?8 17:06 71 0
계엄 뜨자마자 국회 갔었는데6 17:05 66 0
정보/소식 [단독] 내년 '산부인과' 전공의 188명 모집에 단 1명 지원 17:05 99 0
안농운은 피눈물 흘리면서 후회하겠네 17:05 39 0
아니 국힘 쟤네는 국회에 앉아있는 꼴 한번을 못보네 17:05 12 0
왜 맨날 제일 추울 때 이 난리냐고오!! 17:0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