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4 12.12 09:251968 29
이창섭 옵깅대전에 항상 구경만 하는 청순단 28 12.12 22:20382 4
이창섭/미디어 241212 유리그 Spoiler Reaction | 신곡 발매를 위한 쟁탈전.. 17 12.12 19:10306 8
이창섭/정보/소식 241212 오셜섭 15 12.12 19:31295 5
이창섭/미디어 241212 제주대 감귤포장학과의 진실 [제주대관광경영학과] | 전과자 ep... 11 12.12 15:3893 1
 
진짜 애기 아니야??????????? 7 12.07 01:52 145 0
아가솦들아 창섭이 비트박스 잘한다? 9 12.07 01:50 108 1
미니팬미팅 9 12.07 01:46 125 4
서울콘때 굿즈줄 길었어? 4 12.07 01:46 76 0
이창섭 데끼루!!!!! 8 12.07 01:45 126 0
내가 팬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7 12.07 01:45 150 4
(1)등 ㅋㅋㅋㅋ 8 12.07 01:43 121 6
쾌남어른이란 9 12.07 01:43 133 4
걍 공식 🍑복숭아🍑가 돼버렸잖아 8 12.07 01:43 121 2
벤치팀 무대 끝나고 어필할 때 ㅋㅋㅋ 4 12.07 01:39 132 3
아닠ㅋㅋㅋㅋㅋㅋ벤치팀 중간점검할때 8 12.07 01:38 150 6
근데 트레이드 의외지않아? 13 12.07 01:34 205 3
유리그 짱섭 입덕프로다 솔직히 5 12.07 01:33 113 4
창섭바라기들 너무웃김 9 12.07 01:32 134 5
짱섭 단호하고 따뜻하고 냉철한데 현명하고 7 12.07 01:32 102 4
아 이짱섭 4 12.07 01:31 99 1
초록불이다 두번째 할때 귀여워 누구야ㅋㅋㅋ 10 12.07 01:30 186 6
확실히 교육하는 일을 업으로 하니까 그런지 12 12.07 01:30 148 8
그 기중씨는 인간적으로 한번만 혼내주라 섭아 14 12.07 01:28 184 3
정보/소식 241207 오셜섭 14 12.07 01:26 162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