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OnAir 현재 방송 중!
오질말든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정보/소식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오후 3시20분 긴급성명 발표41 12.06 14:53 3013 0
아 진짜 박지원 의원님 혈압 지켜.... 물론 우리야 사이다지만...4 12.06 14:53 699 1
마플 그래 우리 나라에 보수 진보 둘 다 꼭 필요하지1 12.06 14:52 126 0
진짜 서울의 봄 보고 영감받아서 저랬나 싶은데 머리가 나빠서1 12.06 14:52 114 0
혹시나 국회 가는 익들아!! 대통령 차량 절대 막으면 안된대!!!📢📢7 12.06 14:52 959 5
마플 국힘은 왜 자꾸 윤을 데려가려고 하는거지 6 12.06 14:52 193 1
지금 국회에 사복입은 요원들 있나봐2 12.06 14:52 412 0
아니 무슨 1시간만 뉴스 못봐도5 12.06 14:52 170 0
트와이스 본부는 이제 트와이스 의견을 계속 반영하도록3 12.06 14:52 192 0
로제 이 착장도 좋다1 12.06 14:52 185 0
가요대축제같은거 진짜로 신분증검사 해? 12.06 14:52 49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국회 담장 밖 '계엄 저지' 인간띠 필요…경찰에 조치 요구"1 12.06 14:51 354 0
해피 듣는데 시국 때문에 울컥하네 12.06 14:51 33 0
지금 굥 이거잖아 ㅋㅋㅋㅋㅋ5 12.06 14:51 1686 0
마플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국회까지 갈 정도면 내부분열 심한갑다 12.06 14:51 90 0
로제 사랑해 쭈옵쭈옵2 12.06 14:51 62 0
정청래: 국회 내 방첩사 사복입고 출입한 요원 다 나가라 12 12.06 14:51 603 0
굥 이해 안가는 점... 12.06 14:51 47 0
국회를 왜 와 진짜 끼 아님??? 12.06 14:51 59 0
2차 비상계엄 시나리오 예측 12.06 14:51 30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