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4 12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8 12.11 13:141577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352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2 12.11 22:21506 6
플레이브아니 온라인으로 시킨거 28 12.11 10:15524 0
 
이게 바로 세월 씨피다 1 12.05 23:08 160 0
채봉구 이틀동안 삐짐 8 12.05 23:07 239 0
예준이 공카 10만 공약 모르는척 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 3 12.05 23:06 246 0
아 나 갑자기 다음컴백 너무 설레... 1 12.05 23:05 79 0
늘 느끼지만 밤비랑 게임하고 싶다 7 12.05 23:05 138 0
가능성 없지만 5인뱅일때 개무서운 공포게임 하는거 보고싶다 2 12.05 23:05 58 0
이거 혹시 방독면 게임이야? ㅋㅋㅋㅋㅋㅋ 1 12.05 23:05 54 0
오늘따라 예주니가 쪼끄매 6 12.05 23:04 148 0
오늘도 플며들었다💙💗❤️ 오뱅알 2 12.05 23:03 87 0
장터 초롱플브 합배할사람있을까?(끌올) 12.05 23:03 79 0
파피 또 할거면 10 12.05 23:03 266 0
밥은 밥대로 시키고 옥수수 연유범벅 튀김 시키는게 제일 웃겨 2 12.05 23:03 105 0
오늘 어케 된거야 12.05 23:03 66 0
은호가 봉구 쏴리를 몇년째 언급하나 싶었는데 봉구도 똑같았어 4 12.05 23:02 204 0
뭐여 우리 지역 영화관 보는데 12.05 23:01 81 0
아 채밤비 진짜 파다다다닫ㄱ 놀라는거 개욱김 ㅠㅠ 6 12.05 23:00 220 0
공겜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베리즈 3 12.05 22:59 135 0
야타즈 저기, 당신이라고 부르는거 중년절친미 있다 3 12.05 22:58 125 0
5인 공포겜뱅 부탁드려 12.05 22:58 54 0
밤뱌 극대노 3 12.05 22:57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