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80년대였어봐 아무것도 모른채 일어나보니 쿠데타였을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굥 오늘 국회 방문 일정 없다는데?6 12.06 15:08 290 0
굥이 국회 들어가려는 거 막는 이유가 뭐야? 또 뭔 짓 할지 몰라서?11 12.06 15:07 692 0
인지장애가 분명 12.06 15:07 44 0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면 안된다는거지? 12.06 15:07 169 0
정치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김민석 의원님 제대로 인식했어 12.06 15:07 144 0
아니 갑자기 왜 최소???16 12.06 15:07 1671 0
여당 의총 참여하려는 것 같다는데11 12.06 15:07 1137 0
외근 나왔는데 정신이 딴데 가있음ㅋㅋㅋ3 12.06 15:07 65 0
근데 국회 온다는게 ㄹㅇ 이상하지않음? 보통은 부르잖아4 12.06 15:06 520 0
국회 들어갈 수 있는 출입문 저기밖에 없어?2 12.06 15:06 224 0
지금 심각한 상황이야..?12 12.06 15:06 2190 0
정보/소식 [속보] 국회의장실 "3시 20분 긴급 성명 발표 취소"23 12.06 15:06 1459 0
지금 국회에 국민들도 많아??1 12.06 15:06 151 0
도대체 이게 무슨일 12.06 15:06 50 0
ㅇㅅㅇ이 탄 자동차는...파업안할까 12.06 15:06 83 0
아니 지금 상황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거야1 12.06 15:06 91 0
로제신곡 뭔가 외국가수감성이다3 12.06 15:06 157 0
오늘내일만큼은 쌍욕 허용해줘 제발1 12.06 15:06 25 0
공시생인데..18 12.06 15:06 338 0
정보/소식 민주당 의원들 윤석열 막기 위해 인간 바리게이트27 12.06 15:06 1628 8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