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나라 망하기 일보직전을 지켜보는 심정이 이런거구나 하...


 
익인1
솔직히 난 90년대 생이라서 다 미디어랑 교과서에서만 봤지 내가 겪게되는건 차원이 다르구나ㅋㅋㅋㅋ........ 갑자기눈 앞이 막막해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382 9:4816123 3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4102 12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134 0:0614250 0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5 9:251028 24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2 12.11 23:241615 2
 
마포주민 행복함2 12.06 09:35 342 0
와 근데 언론이 다 때리니까 탄핵 분위기 쟙힌거19 12.06 09:35 642 3
시위 안나가도 괜찮다는 쇼일수도 있음2 12.06 09:35 74 0
탄핵은 당연한거고 지금 분위기에 탄핵 반대하면 윤석열하고 같이 가는건데 한동훈 대단한일 한거.. 12.06 09:34 51 1
마이클 잭슨 빌리 진 노래 따라 부른 남자 아이돌 어디 없을까? 12.06 09:34 25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 자리 골라줄 사람....!!!! 4 12.06 09:34 104 0
가끔 대기업 연습생 되고 싶긴함... 12.06 09:33 117 0
정보/소식 한동훈 사실상 '탄핵찬성' 입장발표....내일 윤석열 무난히 탄핵 가결될 듯38 12.06 09:33 1096 1
근데 시위 바로 전날에 저런 말 하는 거 너무 투명하다 12.06 09:33 120 0
한동훈 저 사람은 왔다리 갔다리1 12.06 09:33 24 0
시위 가고싶은데6 12.06 09:33 67 0
아니 본진 응원봉 들고 가면 싫어하는 사람 있는거 같은데23 12.06 09:32 802 0
한동훈 근데 국회의원 아니라서 권한없잖아 -_-20 12.06 09:32 773 0
말바꾸지말길 ^^1 12.06 09:31 120 0
로제 이번앨범은 초동 그런거 없어??1 12.06 09:30 201 0
한동훈 탄핵 찬성이라고 얘기는 안 한 갓 같은디16 12.06 09:30 359 0
가요대제전 윤아랑 민호 또 눈호강조합이네😁1 12.06 09:30 144 0
OnAir 국힘터졌네 ㅋㅋㅋ 노엘아빠는 다른말하는데?ㅋㅋㅋㅋ8 12.06 09:30 309 0
응 탄핵 찬성이고 나발이고 우린 집회 나갈거임^^5 12.06 09:30 88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주요 정치인 반국가세력 이유로 체포 지시"3 12.06 09:30 3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