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기 과자 들고 집에 가고 있어요“시민분......도도한 나쵸는 못참지.. pic.twitter.com/TIGuOvS59c— 홀 (@HOLE_091204) December 5, 2024
”저 여기 과자 들고 집에 가고 있어요“시민분......도도한 나쵸는 못참지.. pic.twitter.com/TIGuOvS59c
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