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계엄은 누가 생각이나 했겠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69 12.12 22:2110952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80 12.12 22:1217977 35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87 14:08881 1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4 12.12 22:053020 1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4 10:012020 0
 
시위 영상 봤는데 불빛들 알록달록하고 좋다 12.06 22:25 43 0
낼 시위 언제까지 할려나... 12.06 22:25 50 0
8년전부터 시위에 응원봉 들고 가는 이유4 12.06 22:25 522 0
챗지티피 신뢰도 어느정도임?? 신종 정보 아니고 그냥 공부하다가 물어보는건데1 12.06 22:25 46 0
마플 강릉에 출장 와있는데 시위현장 너무 가고싶다 12.06 22:25 29 0
관종들온거같은데 관심주지말고 마플신고만 하자2 12.06 22:24 44 0
팩트x) 지금 엑스에 헬기 목격담 뜨고 있어 국회 주변에4 12.06 22:24 680 0
혼란스러운 이 상황에 다들 핵귀여운 눈오리 보고 가세요 12.06 22:24 35 0
마플 근데 사람들 진짜 돈벌줄 모른다...... 오히려 계엄령 성공해야 돈 버는 기회 오는건데 12.06 22:24 269 0
양요섭 스토리 왜케 울컥하지4 12.06 22:24 1004 2
내일 집회가서 이 캐롤 떼창하고 싶다5 12.06 22:24 114 0
이분들 올해 히트곡이 뭔가요?3 12.06 22:24 78 0
이런 빛나는 도구를 5만원이나 주고 살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야.x7 12.06 22:24 366 1
쉴드는 아닌데 국힘 의원들이 저러는 거 이해는 간다10 12.06 22:24 292 0
다들 우리 일상 지켜보자4 12.06 22:23 111 1
제발 자기도 커뮤 하면서 달리면서 남 훈수 두지 말아라 12.06 22:23 56 0
익예에 초치러온 애들 있네 12.06 22:23 67 0
아 시위현장 너무 재밌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7 12.06 22:23 563 3
지금 집회 왔는데 슴돌 응원봉 많닼ㅋㅋㅋㅋ5 12.06 22:23 747 3
이번에 다시 깨달은 것: 국힘은 해체가 답이다 12.06 22:2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