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저기다 답댓달면 또 이상한 마플 생길거같아서 뇌에 힘주고 스루하는중ㅋㅋ 진심 어떻게든 돌려까는 아방수들 다 죽길


 
익인1
이준석글땜에?
6일 전
글쓴이
플무플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392 9:4817363 4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162 0:0616624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6 8:151887 20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7 9:251091 24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2 12.11 23:241689 2
 
王 에 집착하는거 진짜야?8 12.06 02:36 955 0
트위터 맘찍하면 상대한테 표시 안돼?3 12.06 02:34 111 0
유나 유고걸 비하인드나 안무영상 없어?? 12.06 02:33 37 0
한달전에 무인기도 뭔가 수상한데1 12.06 02:32 418 0
유산균 다이어트에 효과있나??3 12.06 02:30 308 0
티켓팅 잘알있어? 7 12.06 02:30 126 0
쇼타로들아 궁금한거 있는뎅6 12.06 02:27 188 2
ㅌㅇㅌ 검색 나만 이상한가5 12.06 02:27 277 0
마플 독방 왤케.. 짜칠때가 많지4 12.06 02:25 225 0
마플 같최애팬들 ㅁㄱ 잘해서 너무 좋음2 12.06 02:23 90 0
빅뱅 대성 개인 유튜브 근황6 12.06 02:22 862 1
내 키가 최소 180이라는 이슈1 12.06 02:22 266 0
내 최애 개인팬덤 진짜 신기함2 12.06 02:19 200 0
두부줘 6개월 먹고 짜증나서 안들어오다가 나라가 디비져서 9 12.06 02:18 239 0
이 텍대 있는 돌덕들 있니?7 12.06 02:16 249 0
로제 12.06 02:16 65 0
💢전역 한달남은 육군대장 12월 3일에 갑자기 계엄사령관 임명-> 몇분 뒤 바로 계엄령20 12.06 02:15 981 0
이게 3년전이래5 12.06 02:13 463 0
아이돌들 상 받으면2 12.06 02:13 222 0
로제 앨범 좋다 12.06 02:1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