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내가 갔을 때는 그냥 사람과 함께 걷는 거였고
조금 많이 춥고 발목도 아프고 그랬지만
옆에 나랑 같은 사람들이 같은 의지로 걷는다는 걸로 뭔가 고양감이 있어서 즐겁기도 했어 실제로 난 피크민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탄핵 외치면서 걷다가 조심히 귀가하면 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