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7년 이후에도 팀을 더 유지할 수 있을까 정말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던 올해였어요. 하지만 어떻게든 팀을 유지해야 했고, 꼭 팀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 바람이 이루어져 한뜻을 모아 같이 고생한 멤버들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상연아... pic.twitter.com/y5qQ3uFOQ9— 산삼 (@SANSAM923) December 5, 2024
"사실 7년 이후에도 팀을 더 유지할 수 있을까 정말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던 올해였어요. 하지만 어떻게든 팀을 유지해야 했고, 꼭 팀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 바람이 이루어져 한뜻을 모아 같이 고생한 멤버들에게도 너무 고맙습니다."상연아... pic.twitter.com/y5qQ3uFOQ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