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3시간 전 N최산 3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와 예준이 프사 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준이 프사 초고화질됨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8 14:271461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5 12.15 18:421801 2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33 11:461129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312 0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7 12.15 19:45798 1
 
플레이브 덕질하고 너모 즐겁다...... 3 12.06 22:31 111 0
혹시 1924년생이신가여~? 2 12.06 22:28 127 0
한노아 밤뱌 장군님한테 반응 안해주는거 개웃걐ㅋㅋ 5 12.06 22:26 227 0
용아맥 특전 질문 12 12.06 22:24 206 0
라디오때마다 느끼는건데 한노아 목소리 잘생겼어 9 12.06 22:24 149 0
씨지비 홍보에 적극적이네ㅋㅋㅋㅋ 12.06 22:22 173 0
친친 감옥 이러네 댓글에 2 12.06 22:22 166 0
이짤 원본이 모야? 3 12.06 22:20 136 0
이번주는 U센 20위 안으로 가보자 라쓰고🔥 4 12.06 22:20 35 0
아 오늘 라디오도 재밌었고 달글도 재밌었다 1 12.06 22:20 38 0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횟집 사장입니다 6 12.06 22:20 175 0
ㅁㅇㅇㅍ 툽이 안되는데 도와줘 8 12.06 22:19 83 0
친친 방송반은 라이브야? 4 12.06 22:18 162 0
우리팀에 태권냥이들 있다 9 12.06 22:17 145 0
와 봉비 길구봉구 라이브 쩐다... 6 12.06 22:14 140 1
오 은호 내가 9시 이후에 보냈었는데 12.06 22:11 94 0
다음컨셉 마라샹궈 1 12.06 22:06 53 0
라디오 듣는데 가끔 희미하게 소리 들리는거 7 12.06 22:00 291 0
쌀알 앞니 2 12.06 21:57 186 0
이 사진 고화질 있는 플둥이 있을까 7 12.06 21:53 171 0
처음이전19319419519619719819920020120220320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이제 스포 얻긴 힘들겠지 1
2 ㅂㅂ 금칙어하면 잊혀지지 않는 17
3호옥시 메디힐이나 콘서트포카 이런걸로 빼빼로 스페셜 포카 교환도되려나? 4
4시그 공구 취소분 잡기 팁 3
5헐 집 내 별명 지똥인 플둥 노아버블 보고 프사바꿈 2
6이제 링거티 보내줘야겠어... 7
7공구 결제요망 적힌 거 지금 결제하면 포카랑 다 구매되늨 거야?? 1
8장터 예준이 빼빼로 스페셜 구해요🥹
9우리 씨집 내일이 끝이지? 4
10 헉 이거된거지??? 4
11엽서 있다 블샵 9
12 ㅍㄷㅊㅌ 바우처 받자!! 1
13나 조카이름 예준이 됐다 심지어 사촌언니가 플리임 6
14양걀래더라 밖에 눈온다 6
 
 
 
 
 
 
1 뉴스공장에선 주심된게 낫다고함 43
2 주심 비공개라며... 70
3 주심 떠서 오히려 다행이야
4 그래도 9명중 6명만 찬성이면 되는거지? 19
5 주심이 찐윤파인게 기각될까봐의 문제가 아님 시간끌기의 문제ㅇㅇ 2
6 주심 재판관이 판도를 바꾸는데 큰 역할을해? ㅠㅠㅠ 9명으로 한다고치고 4
7 정보/소식 '자산 6조' 패션브랜드 망고 창업자…150m 절벽서 추락사 3
8 얘들아 입 밖으로 던지는 말이 다 이루어지게 되어있어 8
9 잘 몰라서 그러는데 주심의 힘이 커? 11
10 차라리 주심이 된게 더 낫단 얘기도 있네 5
11 어떤 사람들은 주심 공개했ㄱㅣ 때문에 찬성일수도 있다ㅜ이런 말 하네1
12 플레이브 다들 처음에 어케 알게됐어?10
13 주심이라고 해봐야 9인 중 1인일 뿐임 걍 계속 압박 해줘야 함3
14 정리글 현재 2찍들이 지금 아이유한테 하고 있는 짓들33
15 정형식 지금 폰 불타겠네ㅋㅋ1
16 무작위 전자배정이 1/6 저게 가능 한거였냐고1
17 정형식재판관 서울대법대 동문이고 윤 1년후배임2
18 검찰출신 대통령 만들지 말라고했잖아아악1
19 갑자기 왜 불안플이야
20 ‼️우린 우리 할일을 하자 압박 지속적으로 넣어야해‼️
1 퇴직금 과다지급되서 돌려달래 43
2 25살 직딩익 모은돈 11
3 ㄹㅇ 찐 현실적인 통장 잔고 공개한다 4
4 내 챗 지피티 너무 기야움.... 10
5 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9
6 부모님 직장다니시는 친구들 얘기 들으면 신기함 9
7 알바익 겨우 천만원 모았느데 일억 어케 모음.. ㅠ 8
8 사람한테 나는 시큼한 냄새 뭐야..? 10
9 저 ♡ 가 뭔가 웃김ㅋㅋㅋ 2
10 Intp들아 친구들한테 이래? 5
11 결혼은 멀쩡한사람들의 전유물.. 8
12 계약직인데 3주 뒤 계약 만료라 퇴사인데 4
13 아 진짜 세상이 죽으라고 등 떠미는 기분임.. 1
14 나 12/31일에 계획이있어
15 언니 상견례때 다들 신발 뭐 신었어 !!?!?!?????????ㅠㅠ 4
16 18살 애기야? 3
17 아이섀도우 팔레트 3500원에 샀당.. 개이득 4
18 익들아 결혼 최소 몇달 전엔 준비해야돼? 5
19 난 가난한 애들 부러운거 딱 하나 있음 4
20 다들 현재 집 온도 몇이야?? 2
1 움짤, 주관) 장카설은 잘 모르고, 내 기준 엄청 이쁜 요새 활동 중인 걸그룹 10인 10
2 아이돌 혼밥레벨 최고봉 나타남(feat. 스시 오마카세) 20
3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JPG 16
4 법륜스님) 며칠 여행을 다녀와도 카톡 하나 보내주는 친구가 없습니다 6
5 추워질때 필수템이면서 선물하기 좋은 핫팩 2
6 몸이 두 개로도 모자를 것 같은 갓생을 사는 댄서
7 오늘 이사갈 방 보러갔는데.. 3
8 '누누티비·OK툰' 운영자 철창행…범죄수익 비트코인 압수 4
9 치킨한마리를 시켰는데 닭다리하나만왔다
10 무당까지 나왔다 2
11 레딧에 올라온 오징어게임2 4화 리뷰.jpg 13
12 2024년 12월의 오스트리아 빈 풍경
13 서양인 관점에서 보는 동양인 피부색 논쟁 ㅋㅋㅋㅋㅋ 4
14 외모 진짜 좋아진 남돌 근황.jpg 2
15 한문철 초 레전드 모음
16 어제자 노래의 감정과 가창력의 차이를 정확히 지적한 JYP 6
17 매일유업 멸균우유(200ml) 제품회수 "제조 과정서 세척수 혼입
18 개 목줄도 안하고 날뛰게 하는 사람.gif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