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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9l
뭐가 없진 않네

이때 백사언 표정 너무 좋아
감히 터치 할 사이도 아니고 그치만 뭐가 있다는거에
은근한 상처와 질투.. 화도나고 하지만 
뭐라 캐묻거나 화내거나 서운해할 그럴 자격은 안되고 
그 모든 감정이 다 들어가있어 ㅠ


 
익인1
와 ㄹㅇㄹㅇ 그부분 여러번 돌려봄
12일 전
글쓴이
그담엔 아버지 손 뿌리치는 장면 짱멋이야.. ㅠㅠ
12일 전
익인2
본문도 좋고 댓글도 좋고 언제이렇게컸지 장면도 좋고 걍 다 좋음.....
12일 전
글쓴이
흐얽 맞아 그것도 좋아..
그리고 면접보고 홍희주 통역사 맘에 든다고 하니까
듭니다 나도. 이것도 ㅋㅋㅋㅋ
뭐라고요? 이러는데 훠이 나가라는 표정도ㅋㅋㅋ

12일 전
익인2
아 맞아ㅠㅠㅠ 나 그리고 또또 내가 희주를 내줄 것 같습니까? 여기랑 참 닮았습니다 이 장면들 연출 기가막힘ㅜㅜ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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