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갠팬이라 그런가? 
근데 타멤버들도 다 좋긴한데


 
익인1
근데 실제로 그래놔야 나중에도 그게편해
7일 전
익인2
그냥 최애인 사람들이랑 할 수 있는 얘기가 있잖아 그냥 좋다는 주접도 뭔가 조금 다름ㅋㅋㅋ
7일 전
익인3
나도 그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469 12.12 22:2110952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80 12.12 22:1217977 35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87 14:08881 1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4 12.12 22:053020 1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4 10:012020 0
 
일본은 거의 자민당 독주잖아 11 12.06 22:51 183 0
정보/소식 이재명, 외신에 "尹 정신 상태 위험… 극단적 행동 나설 수도” 12.06 22:51 325 0
국짐 비공개 총회 하고있대16 12.06 22:51 1069 0
마플 아닠ㅋㅋㅋㅋ민희진 오늘 토크쇼 이 부분만 알티 이천개 탄거 개웃곀ㅋㅋ8 12.06 22:51 678 1
부산도 시위 콘서트 안 여나5 12.06 22:51 146 0
얘들아 탄핵집회는 장기전이니까 너무 무리하지말고2 12.06 22:51 122 1
근데 진짜 아무도 이런 각본은 못쓸거야1 12.06 22:51 320 2
윤석열 꺼져줘야 ℳℯ𝓇𝓇 𝒞𝒽𝒾𝓈𝓉𝓂𝒶𝓈4 12.06 22:51 227 0
마플 아이돌응원봉단합이라니… 12.06 22:51 108 0
난 왜 예성을 지금까지 김예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3 12.06 22:51 87 0
영상으로 보니까 더 눈물나고 화난다.. 6 12.06 22:51 81 0
슈카월드랑 국힘이랑 스탠스가 똑같은 거 아님??3 12.06 22:50 192 0
올해 캐롤은 탄핵캐롤뿐1 12.06 22:50 42 0
와 단두대 만들어서 모자에 붙이고 다니는거 뭐얔ㅋㅋㅋ2 12.06 22:50 1015 0
난 X에 올라오는 정치글 반이상은 거름ㅋㅋ 8 12.06 22:49 266 0
계속 과장해서 소문내는데16 12.06 22:49 984 0
오늘 덕질의 순기능을 느꼈음 12.06 22:49 97 0
누가 중앙제어좀해줘라7 12.06 22:49 238 0
근데 박종철열사 고문치사사건 때 불려간 의사분 ㄹㅇ 대단하지 않음?35 12.06 22:49 2256 13
나 오프욕심 진짜 없는데 시위 때문에 생김3 12.06 22:4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