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지금 또 빠질줄 누가 알아겠냐고 


 
익인1
진짜 지디 할배될때까지 몰래 훔쳐볼듯
1개월 전
글쓴이
취향은 변하질 않는다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 훔쳐본다는 말이 왤케 웃김
1개월 전
익인3
지디탈덕 어떻게하는거임...10년째못나가...
1개월 전
익인4
나는 초딩 때 맨정신 뮤비 보고 입덕함
주황 머리 대충격이었어

1개월 전
익인5
나 16년째야… 공백기도 계속 옛날 영상 찾아서 혼자 웃음 똑똑하지 멋있지 섹시하지 잘생겼지 다정하지 귀엽지 웃기지 어떻게 빠져나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65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65 01.05 22:017149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79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97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97 0
 
나 병원갔다왓는데 의장착해 의자샀대는 아는데 김밥라면은 뭐여?3 12.27 17:06 165 0
오늘 한남동 가는 사람?1 12.27 17:06 44 0
피겜3 난 역시 홍진호가 좋다 ㅅㅍㅈㅇ 3 12.27 17:05 258 0
와 근데 사람들 현생사는것 같아도 다 지켜보는거 느낀게1 12.27 17:05 165 0
정보/소식 응원봉 합성해봄9 12.27 17:05 596 0
OnAir 위시 AAA 레드카펫6 12.27 17:05 269 0
계엄 6번 겪은 할아버지 표정10 12.27 17:05 641 0
혹시 나 지금 들어왔는데 무슨일인지1 12.27 17:05 45 0
OnAir 이제 본회의 안봐도 되나??1 12.27 17:05 52 0
핫시 웃어버림 12.27 17:05 49 0
정보/소식 한덕수 탄핵 후 환율 변동22 12.27 17:05 815 1
윤석열 내란으로 내년에 시험범위 늘어나녜1 12.27 17:05 119 0
OnAir 투어스도 건전지 나와 ?4 12.27 17:04 159 0
배민에 요아정 선착순 만원 할인 쿠폰12 12.27 17:04 416 0
검찰이 방금 공개한 선관위 체포조 소지 물품 소름끼치지않아?7 12.27 17:04 206 0
총리 탄핵 기념 무한도전 박명수 발언.jpg3 12.27 17:04 180 0
긁민의 힘 그만 나대라 제발 12.27 17:04 12 0
OnAir aaa 나오는 사람들 다 입술색이 없어3 12.27 17:04 162 0
우리나라 사람들 개빠른건 알아줘야함 진짜 ㅋㅋㅋ13 12.27 17:04 2714 4
마플 나라 망하고 imf오고 그러면 사람들 많이 죽을까..?1 12.27 17:04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