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168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345 25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50 12.18 21:59687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3 12.18 15:14807 6
데이식스콘서트 나만 꾸꾸꾸로 가나... 41 12.18 13:50793 0
 
덕분에 웃었다ㅠㅠ 12.06 20:57 42 0
오늘자 행복충전완료!! 12.06 20:57 14 0
중간에 영현이 웃음소맄ㅋㅋㅋㅋ 알람으로 쓰고싶을 정도로 12.06 20:57 27 0
아 진짜 마지막 왜케 귀엽냐고 강여늠ㅋㅋㅋㅋㅋ 12.06 20:57 20 0
영현이가 왤케 애교쟁이야 3 12.06 20:56 72 0
영현이 하트나오니까 놀라는거 진짜 기엽다 8 12.06 20:54 261 0
하루들아 제발 자리 좀 골라주라 ㅜㅜㅜㅜㅜㅜㅜㅜ 10 12.06 20:53 162 0
손흥민 선수가 해피 언급했다 요즘 제일 많이 듣고 좋아한대 24 12.06 20:46 1100 2
F11구역 하루들 자리라생각하고.. 골라주라 4 12.06 20:42 200 0
인천콘때 워치 몇시에 가야 살수있었어?? 9 12.06 20:37 171 0
영현이 라이브!!!!!! 2 12.06 20:20 167 0
쿵빡 영현이 라방 32 12.06 20:19 1097 0
단순 취소표얘기 아니고 알람방이면 달글로~ 10 12.06 20:10 333 0
장터 위드뮤 워치 취소하면 수량 바로 풀려? 15 12.06 20:09 292 0
F12 3번째줄이면 명당 중에 명당인데 왜 취소하지.. 20 12.06 19:45 1528 1
하루들 겨울 되니까 자주 듣게 되는 노래 있오? 17 12.06 19:38 164 0
지금 취켓 성공했을 때 1 12.06 19:37 324 0
혹시 오프 위드뮤에 재고 들어왔을까 했는데 2 12.06 19:29 264 0
볼때마다 웃긴 포켓몬 원필이 12.06 19:23 109 0
하루들 시그 어디서 샀어? 29 12.06 19:20 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