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군대도 안 다녀온 대통령이 권력 쥐더니 계엄령 처내리고 있는데 이쯤 되면 누가 이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그 탄핵 1번 타자분도 계엄령 계획하다가 들켰는데 그냥 그 당이 문제 아닐까


 
글쓴이
필터링 겁나 되네 그치만 알아들었을 거라 믿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42 14:534732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91 14:08111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81 6:0510429 29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7 10:012211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59 10:411710 0
 
: 오늘 정신병원 약타러 갔는데4 12.06 22:56 797 1
트와이스 이번 곡 너무 좋다.. 12.06 22:56 29 0
와 차은우 남동생분 티비에2 12.06 22:56 545 0
다들 오늘 잘수있겠어?7 12.06 22:56 386 0
집회 신분증 ㄹㅇ 비추야? 6 12.06 22:56 367 0
정보/소식 윤상현 "탄핵 반대 尹 옹호 아냐…국가 체제 붕괴”15 12.06 22:55 504 0
계엄 실패한 이유 뭐라 생각하십니까? 급하게 하느라 어수선해서 12.06 22:55 191 0
트럼프 2기 시작 되면 어떤 짓을 할지 모르니까 미국인들도 벌벌 떨겠지?1 12.06 22:55 70 0
재외동포 시국 선언문 참여지역 리스트 보는데 맨 마지막에 남극 장보고 기지 있음 ㅠㅠㅠㅠ10 12.06 22:55 509 5
마플 슈카 본인이 영상에 탄핵리스크 적었는데5 12.06 22:55 306 0
로제 앨범 최애곡 뭐야??5 12.06 22:54 117 0
친구언니가 라이즈포카 준다는데 주접멘트 추천좀...... 4 12.06 22:54 153 0
내일 시위 가는 익들 응원봉 자랑하자44 12.06 22:54 477 0
82메이저 대체 어케읽어?5 12.06 22:54 179 0
마플 난 계엄령이고 탄핵이고 이거에 대해 말 애매하게 하는게 이해가 안 감5 12.06 22:54 152 1
본진 노래중 싸우러가는 내용의 노래 가사 하나씩 적어주고갈 익?14 12.06 22:54 107 0
피크민 깃발이다 ㅋㅋㅋㅋㄱㅇㅇ26 12.06 22:54 2210 1
내일 가려고 응원봉 췤하는데 내돌꺼 흰색빛만 나서 아쉽다7 12.06 22:53 332 0
얘들아 제발 아무거나 다 관심주지말고 확인된것만 얘기해 1 12.06 22:53 64 0
케이팝 오타쿠 시위에 강하대 ㅜ2 12.06 22:53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