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그리고 들어와서 계엄해제 투표했대
그래 그 분도 담 넘게 만들면 노인학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09 9:4819460 5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08 0:0620158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9 8:152766 22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9 9:251200 26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3 12.11 23:241809 2
 
일하다왔는데 지금 어떤상황인지 요약해줄익..?22 12.06 11:23 1517 0
이래도 지지율 13%가 남았다는게 ㄹㅇ 구라같다1 12.06 11:23 57 0
오세훈은 당장 대통령 못 되겠으니 반대하는 거로밖에 안 보여 12.06 11:23 40 0
OnAir 박은정 의원 속시원하다4 12.06 11:23 132 0
하..진짜 지금 전방에 욕 발사하고 싶음 12.06 11:23 21 0
근데 인요한 이분 한국 사람 맞지?1 12.06 11:22 190 0
그냥 평범한 일상 살게해달라는게 12.06 11:22 27 0
인티 욕 하루만이러도 허용해주면 안되나.. 12.06 11:22 15 0
민주당한테 200석줬으면 지금 10명으로 고민할일도없었잖아..ㅋㅋㅋ13 12.06 11:22 342 0
진짜 부결나면 평소처럼 뻘글도 못 쓰고 12.06 11:22 131 0
마플 광화문 지금도 시위 계속 하나 12.06 11:22 39 0
미국은 전쟁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탄핵 찬성하는거야2 12.06 11:22 261 0
정보/소식 [속보] 국정원 "尹대통령이 1차장에 체포 지시? 사실 아냐"5 12.06 11:22 364 0
익들아 국회의원한테 문자 보낼때3 12.06 11:22 117 0
2024년에 이게 뭔짓이지ㅋㅋㅋ 내가 밤에 자나봐라 12.06 11:21 48 0
로제 무슨곡이 젤 좋아???7 12.06 11:21 144 0
말로 감싸고 도는 것도 내란죄 동조라고 생각함 12.06 11:21 38 0
김재섭 김용태 고동진 안철수 얘네도 찬성할거 같던데6 12.06 11:21 181 0
아직도 2찍 넘쳐나는게 구라같음4 12.06 11:21 100 0
정보/소식 [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 해도 돼"24 12.06 11:21 4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