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3780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52 12.19 17:054644 1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40 12.19 15:50329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6 12.19 11:25738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6 12.19 17:13677 1
 
하루들~ 진짜 귀여운 거 보여줄까아? 5 12.10 02:02 210 0
이제 취소표 나오는건 반송되는 티켓들이겠지? 1 12.10 02:00 323 0
아직도 안 믿겨서 공지 다시 보는 중 4 12.10 01:48 571 0
토리 너무 매력있숴 4 12.10 01:38 201 0
꽃받침둥이 영현이가 너무 사랑스럽자나 3 12.10 01:35 170 0
지금 돈이 쓰다듬는 시간 가지는중이야 4 12.10 01:27 184 0
하루들은 도운이 얼굴이 확 성숙해졌다 느꼈을때? 가 언제야 ??10 12.10 01:19 390 0
와근데 내기준 벚꽃콘도 이번처럼 취켓팅 진짜 힘들었음 ㅠㅠ 7 12.10 01:12 305 0
도우니 이때 ㄹㅇ 아가임 ㅠㅠㅜㅠ 6 12.10 00:56 294 0
하아아~아아아암 💤 6 12.10 00:48 149 1
도운이 이 사진 고화질 있나 .. 12 12.10 00:28 206 1
짧머 오랜만에 보니까 또 넘 좋다ㅎㅎㅎㅎㅎ 4 12.10 00:26 174 0
데식이도 하루들도 행복만 해🍀🍀🍀 5 12.10 00:25 68 0
이 영상만 보면 하염없이 우는 여자가되 18 12.10 00:21 400 3
원필이가 말하는 도우니5 12.10 00:14 287 4
영케이님 첫인상 완전 냉미남이었는데 12 12.10 00:14 303 0
나는 진짜 세상에서 영현이가 제일 웃겨 2 12.10 00:08 98 0
마플 고소 진행 과정도 잘 알려주면 좋겠다.... 12.10 00:08 85 0
나 이 사진 보고 오열🥹 15 12.10 00:03 426 1
햅삐한 와중에 막콘 나눔! 35 12.10 00:01 901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