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그래야지


 
익인1
그리고 애초에 시작은 민주당이라 더더욱 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
이번에 사태 초 인터뷰 보고 진짜 현타온거같아보였음 ㅋㅋㅋㅋ 속내는 모르겠지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187 14:538172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0 14:08166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0 6:0513040 3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5 10:012802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5 10:412004 0
 
살수차 예전에 무슨 일 있었구나...8 12.06 22:35 759 0
해외케이팝팬들 우리나라 상황 하루종일 보고잇을거같음..11 12.06 22:35 236 0
쁘락치들 조심해!! 12.06 22:35 109 0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미치겠음57 12.06 22:35 3931 10
공포 분위기 조성해서 시위 못나오게 하자11 12.06 22:35 411 0
익잡이랑 익예랑 어디가 더 활발하고 댓글 잘 달려??6 12.06 22:35 103 0
마플 얘들아 경찰용 살수차는 수박 뚫어버리는 화력이다3 12.06 22:34 545 0
살수차 라는 말 보자마자 2016년 생각났다 백남기 농민...3 12.06 22:34 552 0
비교적 경찰은 언급 덜됐는데 12.06 22:34 203 0
케이팝 오래 있으면서 얻은거 응원봉 여러개 들고갈수 있다는거임...1 12.06 22:34 72 0
살수차 있다길래 말하는건데6 12.06 22:34 669 1
이 와중에 생카 얘기해서 미안한데 생카 솔플 해 본 익?6 12.06 22:34 75 0
시위나가신분들1 12.06 22:34 89 0
마플 2024년에 이런 걱정을 할줄 몰랐어 12.06 22:34 28 0
이명박은 물대포를 쏴서 시민 고막을 터트리고 박근혜는 계엄을 꿈꿨으면 윤석열은 차로 시민들이..4 12.06 22:34 187 0
정보/소식 [속보] 탄핵 심리할 헌법재판관 3명 국회 추천 절차 완료55 12.06 22:33 1944 19
에바야 사쿠야 크는 속도4 12.06 22:33 281 0
시위 일요일에 가도 돼...??2 12.06 22:33 157 0
시위 재미있어보이는 거 좋음1 12.06 22:33 109 0
살수차 뭐야 내일 시위가는데 무섭다6 12.06 22:33 2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