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3시간 전 N양정원 23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127 막콘 테이블석 교환 20 12.14 16:30437 0
엔시티슴덕인데 시즈니가 자랑스러워 8 12.14 19:06225 25
엔시티 심들 127 자리 고민 들어주라.. 8 12.14 11:06153 0
엔시티/정보/소식태용 위버스 8 12.14 11:59218 0
엔시티칠콘 자리 9 12.14 16:51216 0
 
심들아 내일 시위하러 갔다올게 12 12.07 23:08 747 3
오늘 시위 다녀왔는데 9 12.07 22:55 470 4
해찬이 오늘 레전드라고 봅니다 12 12.07 22:54 739 14
어쩌다보니 매주 주말마다 믐을 들고 있음 6 12.07 22:51 268 4
잼젠 최신 포타 추천 좀🙇🏻🙇🏻 2 12.07 22:40 85 0
이거랑 비슷한 나페스 추천해주라 4 12.07 22:34 295 0
도영이 진짜 너무 잘하더라 5 12.07 22:29 127 4
해찬이 왜이렇게 오빠세요...? 7 12.07 22:27 241 4
마플 오늘 우리 단짠의 민족이구나 8 12.07 22:27 237 3
장터 도영 앙콘 엽서 교환!! 12.07 22:17 37 0
이런 질문 ㄱㅊ나? 시위 나가는 심들아 믐에 붙은 반스 말이야 9 12.07 22:12 331 1
도영이 찐퇴근 본 심 있어?? 4 12.07 22:03 195 0
콘서트도 못가는데 믐꾸중 💚 1 12.07 22:03 87 2
쟈니 앰버서더 된거같다는데? 8 12.07 21:57 423 0
오늘 시위 갔다왔는데 믐 진짜ㅏㅏㅏ 많더라 13 12.07 21:38 1035 1
도영이 오늘 캐롤 같은 것도 불러주려나? 4 12.07 20:24 187 0
오늘 별마당에서 하는거 2 12.07 20:08 202 0
드앙콘 f9,14,15,18 가본 심? 7 12.07 19:50 189 0
127 첫콘 3층 잡아볼사람 3 12.07 19:48 137 0
정보/소식 난로 | 노포기 EP.13 2 12.07 19:4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