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다 보는거 너무 신기해 대들 이시간대 이구 끝나면 바로 다음 드라마 보고 끝나면 다음드라마 보고 이러는거 너무 신기햐 명절에 시골 가면 이모 고모 큰엄마 할머니 상관없이 다들 보는게 똑같아ㅋㅋㅋㅋㅋㅋ


 
익인1
맞아 자연스럽게 드라마 대화가 통하셔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10 01.20 20:1627595 2
드영배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79 01.20 20:1011066 0
드영배체크인vs옥씨 하나만 보자면 뭐 볼거야?68 01.20 20:502894 0
드영배여배우가 174 175 이렇게 키 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77 01.20 15:087728 0
드영배근데 배우들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운 얼굴이여야된다는 말도 옛말같아56 01.20 19:3510475 0
 
지거전 오늘 결방인듯21 12.06 17:08 1209 0
1승 기대 안 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네1 12.06 17:04 198 0
재벌집 막내아들 잼써?10 12.06 17:04 165 0
히든페이스 봤당 12.06 17:04 86 0
정보/소식 결혼하자 맹꽁아 결방 안내 12.06 17:04 40 0
근데 디플 이번에 드라마 다 재밌나봐??4 12.06 17:03 220 0
마플 나저씨 다시 보는 중인데 2 12.06 17:01 69 0
지옥판사 현실에 유스티티아가 있었음 좋겠어5 12.06 17:00 416 0
동안 여배우 누구 있을까7 12.06 16:59 159 0
지정생존자는 진짜 드라마였네 12.06 16:59 79 0
오늘 차은우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예능 첫방이다5 12.06 16:54 411 0
변우석 이 사진 보고 나도 모르게 손 잡을뻔 했지 뭐야6 12.06 16:48 625 0
파친코 나온 김민하배우 주근깨 본인거야?1 12.06 16:46 884 0
오늘 지거전 하지?14 12.06 16:43 502 0
지거전 남주여주 덩케 얼굴합 개좋아5 12.06 16:43 602 0
24시 헬스클럽 이미도 배우 인별2 12.06 16:40 136 1
마플 눈이 부시게 본 사람들 질문 있어 (ㅅㅍㅈㅇ)1 12.06 16:22 80 0
케사 연대 배우들 소원 영상 받는대3 12.06 16:21 191 0
한지민 이준혁드 예고 마지막 장면보고 제대로 치임2 12.06 16:17 414 0
숏폼 드라마 만년 2등 여사친한테 업보 청산 중 12.06 16:12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