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문회 보면서 느낀건 국회위원을 지켜야 하는게 임무인 경찰 지도부도 자신의 업무 본질을 파악하지 않고 그냥 상부 지시라서 따랐다고
다시 그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할거냐는 말에 대답을 못함
경찰상부보다 더 위에 있는 헌법을 모르는 거임
계엄사령관이라는 작자도 모르고 그냥 상부가 하라는 대로 한거고
자신들이 위헌을 했다는것도 모름
교육과정에서 꼭 넣어서 다시는 이런일 없애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