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28 9:4822640 5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37 0:0625121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1 8:154032 24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412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63 15:431117 0
 
혹시 국회 오늘 가야됨??14 12.06 11:55 714 0
세상에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군지 앎?2 12.06 11:55 330 0
근데 진심 밥맛이 뚝떨어짐3 12.06 11:55 170 0
지금 특정사령관 인터뷰 라이브로 하는 이유가 신변의 위협을 받을 수 있어서래10 12.06 11:54 1352 0
진심 아이유 이번 Love wins all 상암 라클 너무 좋아..1 12.06 11:54 106 1
정보/소식 [속보] 특수전사령관 "'707부대 어디쯤 가느냐'고 尹이 직접 전화"18 12.06 11:54 1343 0
OnAir 특정사령관 보호 해줘야것다..3 12.06 11:54 338 0
금속노조 성명문 ㄹㅇ 소름돋는다..52 12.06 11:54 2633
진짜 빨리 끝나야 내 덕질도 안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06 11:54 83 0
오늘 하루 다이나믹하겠다1 12.06 11:54 118 0
국회, 선관위, 뉴스공장 레츠고4 12.06 11:54 227 0
아일릿 로하는 이런 헤어가 ㄹㅇ 찰떡같음3 12.06 11:53 265 0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데 정치 얘기 하지말라하는거 이해가 안 가12 12.06 11:53 189 0
얼빠라 해도 할 말 없는데 솔직히 문통 손석희 표창원 젊은시절49 12.06 11:52 1464 1
이게 지금 우리나라 2024년도 맞냐 12.06 11:52 33 0
특전사령관 거짓말 하는 거 아님??????2 12.06 11:52 914 0
2차 계엄 선포해도 효력이 있어??40 12.06 11:52 694 0
마플 아니 남의 투소속사는 왜케 읽어댐 12.06 11:52 85 0
아니 진심 속보가 너무 쏟아져서 일을 못하겠음5 12.06 11:52 424 0
정보/소식 [속보] 중앙선관위 "계엄군 점거, 명백한 위헌·위법…법적 조치 촉구"1 12.06 11:52 21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